


"으..응..?..미..미안.."
이름 : 마이악 L. 젯센(Myac L. Zetxen)
ㄴ 애칭 : 젯시(zetxy) 주로 여자//제트(zet)-주로 남자//마야(maya)-부모님이나 10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인 경우만 해당.
하지만 친한 사이가 아닌 이상 성인 젯센으로 부르는게 보통.
성별 : 남
나이 : 19세
키·체중 : 191cm 63kg
국적 : 영국
ㄴ태어난 곳은 독일. 태어난지 1년정도 지나 부모님의 사정으로 영국으로 가게 됨.
아버지가 독일, 어머니가 영국인.
성격 : 극도로 소심함(내성적)
기타사항 : 백색증
백색증의 영향으로 눈이 실명 되어 의안을 끼고 있음.
여러 기계 장치를
신경에 연결해 앞은 볼수 있음.
의안에는 카메라 등 기계장치가 되어 있음.
(구글 안경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색증 탓에 자외선을 잘 견디지 못해 교복, 전투복등 옷 안에 특수
소재로 된 전신 타이즈를 입고 있으며 같은 이유로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끼고 다님. 증상이 심할때는 타이즈와 장갑은 기본 긴바지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을 하지만 평소엔 반바지에 타이즈,
장갑 정도. 일단 병은 있지만 입는 옷들이 특수소재로 된 옷들인지라 증상이 심해져도 중무장만 한다면 생활에는 아무 지장 없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기본 2~3일에 한 통을 소모한다는 듯.
안경은 그냥 평범한 안경. 의안인지라 눈이 나쁜것이 아님에도 안경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눈이 의안인 것을 싫어하기 때문.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듯.
말을 더듬음. 사람이랑 눈을 못 마주침. 사람이 아닌 동물, 곤충, 미생물 등과는 가능.소심한 성격과는 다르게 이성적.
의외로 독설가. = 말투가 직설적임. (예:"네..네가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악의는 없음. 정확히는 소심해서 악의가 있을 수가 없음.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씀.(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당연히 씀.)같은 나이라도 키가 작고 조그맣다면 존댓말을 씀. 어린(작은)사람은 대하기 힘들다는 듯. 하지만 매우 친해지면 반말을 씀.
영국인인지라 요리치이며 맛 없는 음식(괴식..)도 잘 먹음.
대식가. 이지만 정도 이상으로 마른 이유는 외배엽형 (( 마르고 체지방이 적으며 근육부피가 적음. 신진대사가 빠름. 체중이 쉽게 늘지 않고 근육의 크기와 근육무게를 늘리는데 어려움이 큼.)) 이기 때문.
쉽게 말하면 먹는 양은 많지만 그보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체질.
체형에 비해 힘이 매우 센 편.
머리는 좋은 편에 속하지만 사실은 허당..공부는 잘하지만 실생활에 대한 지식에는 무지함.
평소에는 머리를 풀고 다니지만 학교에서는(교복을 입을때에는) 단정해 보이기 위해 하나로 묶으며 전투시에는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땋은 머리를 고수. 머리가 거슬리면 목도리처럼 목에 두르고 다니기도 함.
취미는 좁고 어두운 곳(옷장, 책상 밑 등)에서 자기.
평소에는 자외선에 민감 해(잘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기 때문에.)잠을 잘 이루지 못 한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