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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이거 내꺼지? 고마워~"

 

 

 

이름 : 루비 마크 앤더슨 (Ruby Mark Anderson)

 

성별 : 남

 

나이 : 18세

 

키·체중 :181cm·69kg

 

국적 : 미국

 

성격 :

잘 웃고 다니지만 보기보다 다혈질. 감정 표현이 강한 편이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제멋대로인 면이 있지만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사과가 빠름.

멍청해서 단순하다. 잘 속는 타입. 물론 속였다는거를 알면 화낸다.

이상하게 심각한건 적당히 넘어가고 사소한거에 집착함. (ex. 아침 토스트에 잼을 바를지 안 바를지)

시끌시끌한걸 좋아해서 항상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다.

 

 

 

기타사항 :

호박색의 쳐진 눈에 두꺼운 눈썹,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이리저리 뻗친다.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찔러서 실핀 두개로 대충 옆으로 꽂아놨지만 효과는 미미한듯 하다.

반지나 악세사리 종류,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것저것 모으는듯.

집중하면 혀로 입술을 훑는 버릇이 있음.

엄청난 대식가. 편식도 없고 그냥 보이는대로 씹을수있는거라면 입에 우겨넣고 본다.

손버릇이 조금 나쁜편이다. 자기 물건이 안 보이면 옆에있는 거 대충 가져다 쓰고 까먹는다.

운동신경이 좋아서 웬만한 운동은 처음하는것도 금방 습득가능하다. 특히 상체보다는 하체가 좋음.

주로 권총 모양으로 된 광선총 사용.

긴검은 자꾸 자기를 찔러서

뒷 주머니에 짧은 단도 두개 챙겨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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