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없음~♪내가 다 쓸어줄테니! "
이름 : 나나벨 블랑셰 (Nanabelle Blanche) -애칭: 나나
성별 : 여
나이 : 18
키·체중 : 165cm / 50kg
국적 : 프랑스
성격 : 활발하고 오두방정. 그녀는 늘상 밝게 웃음짓고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난끼도 여느 남자아이 못지않고, 또래 여자애들보다
힘도세서 장난이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옛날부터 잦았던 것 같습니다.
깡으로치면 이길자 하나없고 당당하고 밝은만큼 자존심도 세기때문에
남앞에서 약한 모습을보이고 눈물을 흘리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있으면 남에게 상담하고 나누기보단
자기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편입니다.
일처리에는, 나쁘게말하면 신중하지못하고 좋게말하면 추진력이 좋아 바로 행동에 옮기고 도전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런 이유로 실패도 많이 겪어봤지만 그덕에 새로운 도전에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까지도, 오늘도, 앞으로도 뭔가에 부딪쳐 나가겠지요. 계속.
기타사항
ㅡ밝은색의 금발과, 분홍색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 안의 별은 아마도 렌즈인 것 같습니다.
ㅡ몸이 유연하고 체력과 신체능력이 뛰어납니다. 몸을 쓰는 일에는 항상 뭐든 금방금방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대신 머리를 쓰는일에는 아주질색...
ㅡ무기는 총과 검 둘다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주로 두개의 검을 창모양으로 양끝을 변형시켜 들고다니는 것 같습니다. 범위가넓고 파장이 큰 공격방식이 맘에 꽤나 든 모양이에요.
ㅡ가족의 열렬한 반대를 돌파하고 당당하게! 우주로 왔답니다. 지구에는 두 부모님과, 시스콤끼가 있는 오빠와 남동생이 있는 것 같습니다.